티스토리 뷰


로버트 패틴슨 코로나 확진 

헐리우드 대표 영화배우 로버트 패틴슨이 코로나 확진되었다는 소식이 화제입니다. 할리우드 영화 제작사 워너 브라더스는 아주 유명한 영화 제작사 중 하나입니다. 워너 브라더스에서 만들고 있던 영화 더 배트맨은 영국에서 촬영 진행중이었습니다. 



그러나 주연 배우은 로버트 패틴슨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촬영 중단이 선언되었습니다. 워너브라더스의 성명에 따르면 배트맨 제작진 가운데 한 사람이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미리 정해진 규정에 따라 격리 상태에 있으며 일시적으로 촬영 중단이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람은 바로 로버트 패틴슨 코로나 확진으로 밝혀져 충격에 빠졌습니다. 



영화 더 배트맨은 이미 한번 촬영 중단을 선언한 적이 있습니다. 코로나19 가 유행이던 3우러에도 코로나 19 팬더믹 현상으로 인해 촬영이 보류되었다가 다시 재개한 상황에서 며칠 되지 않아 다시 중단되었습니다. 


로버트 패틴슨 코로나 양성 이유 

로버트 패틴슨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은 원인과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미 헐리웃 배우 중 드웨인 존슨이 한 차례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은 데 이어 또다시 헐리웃에서 코로나 확진이 나와 충격이 큽니다. 아무래도 이미 헐리웃 영화 시장에도 코로나 유행이 만연해진 것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평소 로버트 패틴슨의 팬이라면 더욱 더 충격이 아닐수 없는데 정확한 양성 판정이 맞다면 얼른 회복을 해서 다시 영화 촬영을 재개하길 바랍니다. 


로버트 패틴슨 배트맨 

영화 더 배트맨은 맷 리브스 감독이 이번에 아주 각 잡고 심혈을 기울여 만든 영화입니다. 로버트 패틴슨은 새로운 배트맨으로 출연하며 폴 다노 콜린 파렐 등이 출연합니다. 원래 영화 개봉 예정일은 2021년 10월 1일 이 목표였습니다. 





그러나 현재 상황으로 정확히 언제 개봉할지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로버트 패틴슨은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격리에 들어가는데 격리 기간은 최소 약 2주 소요됩니다. 



현재 촬영이 약 11주분 남았다고 전해지는데 로버트 패틴슨 코로나 확진에 따라 최소 2주 이상 촬영이 또 다시 무기한 중지되면 올해 안에 촬영이 잘 마무리될지 미지수입니다. 





로버트 패틴슨이 하루 빨리 완쾌 판정을 받아 영화 촬영에 건강히 복귀하면 좋겠습니다. 


로버트 패틴슨 프로필 키 

로버트 패틴슨은 뱀파이어와 10대 소녀의 사랑을 다룬 영화 트와일라잇으로 세계적인 대 스타 반열에 올랐습니다. 이 영화에서 상대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트와일라잇 에서 이어진 사랑으로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실제로 결혼까지 갈 정도로 청혼 소식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으나 안타깝게 결별한 상태라 팬들의 많은 슬픔이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테넷에서도 출연했습니다. 현재 로버트 패틴슨 건강상태는 괜찮은 것으로 보이며 젊은 나이인 만큼 크게 지병이 없다면 잘 극복하리라 생각합니다. 다시 팬들에게 좋은 모습 보여주길 바라며 배트맨이 다시 촬영 재개가 빨리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