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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홈즈 다시보기   

구해줘홈즈 73회 8월 30일 편에서는 1억 원대 1인 가구 집 찾기가 방영되었습니다. 서울의 역세권을 원하는 서울의 필라테스 강사가 출연했습니다. 필라테스 강사는 서울에서 월세를 산지 벌써 10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월세의 부담을 줄이고자 보증금을 높이고 월세를 낮추는 집으로 이사가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여의도까지 대중교통은 40분 이내의 집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필라테스 강사인만큰 집에서도 두 발을 쭉 뻗고 홈트를 할 수 있을 정도로 넓은 1인 가구의 집을 원했습니다. 복팀에서는 양세형 코디와 원룸 전문가 신봉선 인턴 코디가 나왔습니다. 덕팀에서는 양세찬 코디와 소유 인턴 코디가 나왔습니다. 

 

구해줘홈즈 화곡동 가양동 종로 영등포 이태원 놓친집 여기서 

먼저 복팀이 소개한 첫번째 매물은 강서구 화곡동에 위치한 베란다 복층 집 입니다. 구해줘홈즈 화곡동 집은 창문을 열었더니 베란다가 등장하는 이색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원룸을 살고 있다면 한 번쯤 로망으로 꿈꿔봤을 베란다와 보너스 복층 공간까지 챙기는 집이었습니다. 두번째 매물은 구해줘홈즈 가양동 수납 트랜스포머 집이었습니다. 역세권 팍세권 편세권 두루두루 챙기는 주거 입지 최고의 3단계 변신 가능한 침실공간 트랜스포머 공간으로 상상도 못할 공간 활용의 비밀이 펼쳐졌습니다. 숨겨진 TV는 덤입니다. 마지막 구해줘홈즈 종로 집은 뷰 맛집 홈트존과 아늑한 프라이빗 개인 공간이 있었습니다. 





덕팀이 소개한 매물 첫번째는 구해줘홈즈 영등포 집으로 지하철역까지 도보 5분에 초초 역세권 집이었습니다. 또 두번째 매물은 이태원 프리덤 구해줘홈즈 이태원 느낌의 호텔 같은 감성 공간이 가득했습니다. 마지막 매물은 구해줘홈즈 화곡동 홈트 투룸 가능 공간으로 매력적인 공간 활용을 뽐냈습니다. 


구해줘홈즈 인기 비결 

구해줘홈즈의 인기 비결은 사람들에게 실제 집을 보러가기 어려우니까 대신 다양한 집들을 소개해준다는 점에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아파트만 생각하던 사람들에게 다양한 집의 형태와 구조를 소개해주고 오래된 집이나 새 집이나 다양하게 보여줍니다.



또 깔끔한 인테리어와 수납 공간 등은 실제 집에서 인테리어에도 활용하기 좋은 팁들이 많이 나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진짜로 집에 적용해 볼 수 있도록 도와주기도 합니다. 





나라면 이 집을 선택할텐데 생각해보면서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그리고 의뢰인이 선택한 집과 왜 내가 선택한 집이 달랐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떤 부동산이 인기가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구해줘홈즈가 인기를 끌면서 인테리어 관련 프로그램들도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구해줘홈즈 시청률  

구해줘홈즈 시청률은 파일럿 1회와 2회때부터 상당히 잘 나온 편입니다. 1회는 4.5퍼센트 5.6퍼센트를 기록했으며 2회는 4.3퍼센트 6.2퍼센트입니다.  





그 이후 정규 편성이 되면서 평균 3퍼센트 이상 최고 6퍼센트 후반을 기록하는 안정적인 시청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여기는 나혼자 산다 출연진이 많이 출연하고 있습니다. 박나래 김광규 노홍철 등이 있습니다. 





방송 연에 대상에서도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올해의 작가상이라든지 버라이어티 부문 최우우상으로 김숙과 양세형이 받았습니다. 또 박나래의 올해의 예능인상과 대상에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구해줘홈즈 알아보기 

구해줘홈즈는 의뢰인이 원하는 조건에 맞는 집을 찾아주는 프로그램입니다. 구해줘홈즈는 2019년 1월 4일 네이버 TV에서 선 공개 되었습니다. 그리고 설 연휴동안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방영했습니다. 그런데 이 때 반응이 좋아서 그 이후 정규 방송으로 편성되어 방영되고 있습니다. 



뭘 좋아할지 몰라 이집저집 준비해봤어 라는 콘셉트에 맞게 바쁜 현대인들의 집찾기를 대신해줍니다. 발품팔아 중개를 해주고 복팀과 덕팀으로 나눠서 여러 매물들을 소개해줍니다. 의뢰인은 복팀과 덕팀의 매물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집을 고릅니다. 




이때 복팀과 덕팀은 매물 2개에서 3개정도 가져옵니다. 이때 고른 집은 코디의 이름으로 이사지원금을 받게 됩니다. 복팀과 덕팀의 패널은 매주 바뀝니다. 




구해줘홈즈는 최근 먹방과 많은 비슷한 프로그램들중에 차별화를 두며 신선하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서 많은 인기를 끌고 특히 주택 관련 예능의 붐을 일으킨 장본인입니다. 러브하우스라는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그 때는 집을 지어주는 것이었다면 이번에는 집을 골라주는 것이라서 최초의 중개 프로그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