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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한정리 14회

신박한정리 14회는 10월 5일 밤에 방송됩니다. 신박한정리 14회 편에서는 작곡가 유재환이 출연합니다. 신박한정리와 동시에 맞붙는 예능 프로그램 좀비탐정은 예능드라마를 표방하며 신선한 장르를 내세웠습니다. 



그러나 신박한정리와 그 외 다른 월요 예능프로그램과 맞붙어 고전하고 있습니다. 신박한 정리는 최근 집콕생활과 맞물려 미니멀리즘 수요가 잘 맞아떨어졌다는 평가입니다.





신박한정리 10월 5일 방영분에서는 유재환과 어머니가 출연했습니다. 이번 집은 유재환과 어머니와 둘만 살고 있는 집입니다. 




유재환 어머니와 둘만 사는 곳인데도 집의 상태는 현재 정리요망입니다. 정리 없이 반복된 포장 이사 때문에 이고 지고 무작정 짐만 쌓아놓고 살았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유재환 어머니는 바쁘게 살다보니 잠을 침대가 아닌 쇼파에서만 자게되는 습관이 되었다고 합니다. 


유재환 아파트 집 위치

유재환 어머니와 함께 사는 공간이 어떻게 신박한 정리로 바뀌었는지 보는 포인트가 있습니다. 



유재환 어머니와 변신한 집을 보고 사람이 한것이 아닌것 같다고 표현하며 감동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유재환 집 위치는 어디인지 보면 집은 30평 대 이상의 아파트로 보입니다. 처음 예고에 공개된 집을 보면 신축 아파트가 공개되었습니다. 유재환 아파트는 마포구의 한 아파트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나 정확히 유재환 집 위치는 공개된 바는 없고 유재환의 고향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입니다. 유재환 현재 집 명의는 어머니 집인 것으로 보입니다. 


유재환 어머니 모시게 된 사연 

유재환은 과거 무한도전에 출연하며 작곡가로 유명해지게 되었습니다. 유재환 예명은 UL 유엘입니다. 유재환은 현재 무녀독남 외동아들로 아버지 없이 홀어머니를 모시고 살고 있습니다. 





유재환 어머니는 현재 암 투병중으로 하시는 일을 그만두고 집안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졌다고 합니다. 왜 아버지는 안계신지 예전에 유재환은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서 밝힌 적이 있습니다. 



유재환 어머니와 아버지는 같이 계셨지만 어머니를 학대하는 등 아버지로서의 역할을 다 하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어느날 아버지는 집을 나가서 어머니와 둘ㅇ만 살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유재환은 아버지 이야기를 꺼릴 정도로 매우 아버지에 대한 기억이 좋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어머니와 유재환의 둘의 행복을 기원하며 신박한 정리를 통해서 깨끗한 집에서 함께 살게 되길 바랍니다. 


유재환 다이어트 

예전 무한도전에 출연했던 과거와 비교하면 유재환은 현재 다이어트 성공하여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유재환 현재까지 요요없이 다이어트 성공해서 날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유재환 공황장애를 과거 고백했을 정도로 안타까운 사연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유재환 다이어트 성공과 어머니의 암 투병으로 인해 더욱 철이 들고 효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유재환